비가 오고 난 뒤 안개가 낀 뒷산의 풍경이 산수화처럼 고즈넉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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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이케아에서 식사를 했다. 메뉴도 많이 바뀌었고 가격도 올랐다. 닭다리가 내 기억엔 1500원이었는데 2000원으로 올랐다. 1500원이면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2천원 주고 먹기는 조금 아쉽다. 새로운 메뉴로 닭갈비 스테이크가 ... -
장점 1. 사이즈가 크다. 단점 1. 수령시 지독한 합성 고무 냄새가 난다. 아주 지독하다. 3일 정도는 지나야 없어진다. 2. 습기를 잘 먹고 습기를 먹으면 감도가 확 달라진다. 부분 부분 달라져서 잘 가다가 갑자기 뻑뻑해지고 갑자기 매끄러워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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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만원짜리 사천탕수육이 오늘만 할인해서 만6천원에 판다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별로였다. 튀김은 딱딱하고 양념은 탕수육도 아니고 매운것도 아니고 애매하기 짝이 없었다. 여기는 소하2동에서는 짜장면 제일 낫고 짬뽕도 괜찮은데 탕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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