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3. 25.
종종 산에 올라가곤 한다. 저녁 나지막이어서 그런지 아직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.
새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다람쥐가 수풀을 뒤척거리는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사람은 몇 명 눈에 띄지 않았다.
조용하고 고요하고 평화롭고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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